6월17일~6월20일까지 캔싱턴 여의도호텔에서 소방관 리프레쉬투어을 다녀왔습니다.
이랜드재단의 담당자분과 캔싱턴 여의도호텔 관계자여러분의 친절함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랫만에 가족들과 오붓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어 너무 기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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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