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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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이랜드재단과 서정숙 간사님~~~ 저희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2022-08-05

 

안녕하세요? 저는 6살 쌍둥이 딸을 둔 아빠인데 저의 아내가 매우 아파 항암을 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아내가 제발 회복이 되어서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내를 간병하고 위로하면서 보내는 시간들 속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많이 지쳐있는 시간들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이랜드재단의 도움으로 자녀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아내를 위해 반찬도 만들었는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조금씩 회복되는 아내를 보며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렇게 이랜드재단이 도와주셔서 다시 한번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이랜드재단 회사가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