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손자2명을 돌보고 있는데 추석 앞두고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아들이 뇌종양수술 받는다고 할 때는 앞이 깜깜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며느리는 24시간 간병비를 감당하지 못해 하던 일을 그만두고 간병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들어하고 있을 때 이랜드재단에서 도와주니 힘도 나고 더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webmaster@elandwelf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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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