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권 신분이나 한국이 그리워 찾아왔으나 원하지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출산하였으나 아빠는 떠나고 막막한 어려움에 작면하였으나 이랜드의 도움을 김인숙 간사님을 통해 받게되었습니다.

각가지 아들이 먹을 간식, 영양이 높은 제품과 기저귀등 이유식을 끓여먹일 고기도 구매하였습니다. 물건을 고르며 즐거움이 차오르는 어린 엄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아이엄마를 위로하시던 따뜻한 간사님의 미소와 모습이 기억됩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시는 이랜드의 사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