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동 STORY | 이랜드재단과 서정숙간사님께 감사합니다^^ | 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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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는 무직으로 매일 술을 마시고 있고, 대상자는 결혼 초 시작된 폭력에도 견디며 생활하고 있었으나, 최근 가정폭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아들을 데리고 옆동네 친언니집으로 피신하여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언니는 아이가 둘이며 가정을 꾸려가야 하기에 현재 언니집 인근 빈집을 정리하여 독립적으로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랜드재단에서 사연을 보시고 다량의 생필품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많은 생필품을 보고 너무나 고마워했습니다. 서정숙 간사님과 이랜드재단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가정에 힘이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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