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동 STORY | 이랜드 재단과 서정숙 간사님 감사합니다. | 202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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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퇴소 홀로 서기를 하고 있는 23세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인 청소년입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집을 마련했지만, 집만 있다고 다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준비 하는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민과 관이 협력하여 아동이 자립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고 일상 생활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해야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야 하는 대상자는 참으로 힘이 듭니다. 고 물가 속에서 생필품 장만을 한다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습니다.
이랜드 재단 서정숙 간사님께 사연을 이야기 했더니 물품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빨리 선정도 되었구요 같이 장을 보고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장만 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고맙다는 인사가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랜드 재단 서정숙 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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