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벌써 두번째 PES사업을 신청하여 김오기간사님을 뵈었습니다.
항상 뵐때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전에서 태안에까지 거리가 먼길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하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저희 아이들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webmaster@elandwelfare.or.kr
more
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