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공지사항 상세보기
현장감동 STORY 이랜드복지재단과 원명숙간사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항상 감사합니다!! 2024-10-15


 보호시설에서 지내다가 이번에 자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막막한 모자지간인데 이렇게 따뜻하게 힘이 되어준 물품들을 보면서 

 너무나도 고마움을 느끼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아들이랑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