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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를 되찾은 영숙씨
 밝은 미소를 다시 찾은 영숙씨 자신감을 잃어버린 영숙씨 10년전 잇몸약화로 치아가 상실된 최영숙(가명)씨. 병원에서 보철 권유를 받았지만 딸과 가정을위해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영숙씨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여 타인이나 딸의 친구들 앞에서 마주할 때마다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있어야 했습니다..밝은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영숙씨는 이삭줍기펀드를 통해 치과치료비 3600000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현재는 치과 보철 및 브릿지를 통해 미관상 좋은 모습을 갖게 되면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하였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행복한 삶을 되찾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타인 앞에서 당당하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영숙씨를 기대해봅니다!
이삭줍기펀드를 통해 후원해주신 기부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