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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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나눔이야기 이랜드비영리연합 체육대회 2018-10-29

 

 

1019(), 경기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화창한 햇살과 함께 이랜드 비영리연합 체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랜드의 나눔 이념을 실현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비영리법인이 체육대회를 위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시안미션, 이랜드복지재단, 이랜드재단, 이랜드클리닉의 전 직원이 참가한 이번 체육대회는 정재철 대표의 개회선언으로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진도, 목포, 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60여명의 비영리법인 직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후 나눔, 바름, 자람, 섬김 4개의 팀으로 나뉘어 몸풀기 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참신하게 구성된 하나되는 우리 프로그램을 하며 즐겁게 체육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 최종 우승은 바름 팀이 차지하였습니다.

 

 

 

체육대회 중간중간 추첨을 통해 참여한 직원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선물도 전달하였고,

각 기관에서 준비한 과일, 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비영리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풍성한 체육대회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나 되어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로워서

많은 분들과 친해지고 많이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체육대회를 마친 후 퇴장 때에는 경영자와의 하이파이브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함께 웃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였습니다.

 

 

 화합하라, 우리는 하나!”라는 제목으로 함께한 이랜드 비영리연합 체육대회,

앞으로도 비영리 법인 직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랑스런 이랜드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체육대회에 도움을 주신 모든 비영리연합 직원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