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재단에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그 동안 소방관으로 근무 하면서  마음 편히 가족여행이나 휴식을 취한 기억이 없는데

퇴직 즈음에 와서야  이랜드 재단 덕분에 제주도 힐링을 잘 하고  왔습니다..

제주도는 제가 해군 복무을 2년동안 있었던 곳이라 다시 30년만에 가족과 함께가니 감회가 새로워습니다.

삼천포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동안 날씨와 바다 풍경과 저녁 노을도 좋았고

제주도 우도 여려곳과  숙소인 서귀포켄싱턴 바닷가 아녁한 장소에서 한라산 백록담을 바라보는

풍광이 매우 좋았

습니다.

제주 먹거리 와 중문, 제주 여러 수영장, 용두암과 오랜만에 하창한 가을 날씨에

한껏 즐기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된  프레쉬 여행이였습니다

이랜드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대표님과 고문님,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시계 선물은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