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더불어 자녀 2명과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그러나 자녀들의 장애로 가족을 돌보는게 매우 지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랜드복지재단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치고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집니다.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고 아득하지만 힘을 내어 잘 살아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ebmaster@elandwelfare.or.kr
more
아동성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