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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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제삶에 평생 잊혀지지않을..그리고 우리가족들에게 소중한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2-08
소방공무원으로써 12년 생활을 하면 제 직업에 대해 이렇게 존중받고 감사한마음을 가지게 된적은 처음인것같습니다. 막연한 책임감과 존경의 의미의 매스컴들은 봤지만 어머님과 와이프 아이둘을 데리고간 여행에서 숙소와 식사를 제공해주셔서 경비에 대한 부담없이 웃고 즐기면서 이번 여행을 다녀올수있었습니다. 체크인을하며 한통의 전화에 나갔는데 뜻밖의 편지와 시계선물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와이프와 어머님 그리고 애기들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마음을 소중히 간직한채 현장이든 행정업무든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를 다하겠습니다. 재단사장님 그리고 숙소데스크직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또한 저의영역에서 선을 실행하겠습니다. 재단사장님은 가슴이 따뜻하신분같습니다. 그또한 훌륭한부모님에게 물려받은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가슴따뜻한 부모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살아있는동안 우리가족이 함께할수있는동안 이쁘고 아름답게 마음속에 담아놓을수있는 추억을 주셔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