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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설악산의 청청함 아래에서... 2022-12-21
지난 토,일요일 1박2일 여정으로 소방관 희망프로젝트 119히어로 리프레쉬투어를 통해 캔싱턴호텔설악에서 아내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한파경보가 내려진 기상에서도 여러 분야 스타들의 옛 모습을 되돌아 보고 아늑한 공간에서 저녁과 아침식사를 나누고 부부만의 이야기를 속삭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런 기회를 주신 이랜드재단과 캔싱턴호텔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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