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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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짧은 시간, 긴 여운~ 충전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2023-01-13
누구나 쉽게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줄 수는 없는 일이지요! 이랜드에서 마련해 주신 이러한 자리가 가족과의 사랑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2박3일 이라는 짧은 여정으로 떠났지만 기상악화로 원치않게 5박6일의 기간동안 제주에서 머물렀지만, 새로운 경험과 소방생활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앞으로 우리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 굳건히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