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공지사항 상세보기
현장감동 STORY ‘호텔 같은 서비스, 가족 같은 복지센터 ' 이랜드 재단 김인숙 간사님 엄지척! 2023-04-18

물오름 달 4월~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호텔같은 서비스 가족같은 복지센터'라는 슬로건이 물오름 4월과 닮았습니다

 

삼라만상 모든 것들이 새싹이 돋고 물이올라 희망을 꽃피우 듯

이랜드 재단이 그런 느낌입니다. 

한번 인연을 맺으니 인연이 인연을 낳는지 자꾸만 좋은일이 생깁니다. 

황금알 낳는 거위처럼 ㅋㅋ 

 

똑똑~~

오늘도 이랜드 의류가 도착했습니다.

충북 단양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옷들이 저희 직원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이시기에 귀한 옷들을 보니 님만난듯 반가운것이죠 ㅎㅎ

고맙습니다. 김인숙 간사님 잊지않고 주기적으로 챙겨주셔서요 

보답할 길은 없고 이랜드 재단 브랜드로 홍보하겠습니다. 

 

언제나 엄지척 이랜드 재단 

좋은일 많이 하시는 만큼 매출도 많이 올라가길 응원합니다. 

지방의 작은 마을까지 신경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아직 배부는 하지 않았지만  저희 축제가 있는날 선물로 전할 계획입니다.

 

이랜드 재단 모든 관계자분들께 엄지척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