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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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동 STORY 이랜드복지재단과 원명숙간사님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24-04-01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가 어려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 경제적으로 어려웠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랜드복지재단의 선한 영향력이 전 세계로 알려졌으면 좋겠고 저도 나중에 성공해서 이랜드복지재단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베풀며 나라에 기여할 것입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